역쉬~~바다는 동해바다

친구들이랑  동해를 찾았다
일박이일로!
간만의  일탈을  즐기며!
새로지은  뷰펜션을  알게되어서  하루 머물기로했다
여행을 하면  이불을 꼭 챙기는 버릇이 있는  나에게
뷰펜션은  괜히 들고  왔구나  이불!  이런생각을 들게 만들정도로  깨끗했다
주인의  깔끔함을  엿볼 수 있었다  수건도  까슬까슬했구  맘에 들었다
수영장도  있구  아침에  일출을 바로 앞에서 보고  강구항도  가보고
영덕 재래시장도 가까이 있었다 볼거리가 많았다
  신선한 생선을  구입해서  왔다  참 좋은곳에 펜션이 있었다
다음엔  친정엄마  모시고  여기  또  머물고 싶은  곳이였다
편하게 해주신 주인분  또 오게  만드시네 ㅎ  감사했어요
친구들아  다음번엔 겨울바다  오자~~^^